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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강남커피점 집단감염 2명 추가 누적 12명...음성확인서 낸 외국인 2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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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방역 강화 대상 국가에서 PCR 음성확인서를 내고 입국한 외국인 가운데 2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커피 전문점에서 시작된 집단감염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2명은 양재동 식당 이용자 1명과 추가 전파자 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