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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이어 8∼9월 '태풍 북상 시기'...몇 개나 영향 줄까?

등록일 2020.08.05 재생수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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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문지현 앵커 ■ 출연 :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상 유례 없는 폭우가 중부지방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앵커] 장마전선에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가 공급된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밤사이 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 전문가와 알아보겠습니다.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기성] 안녕하세요. [앵커] 어제 저희가 예보해 드린 것과는 상황이 달라졌죠. 어제는 남하할 것이다, 이렇게 전망하기도 했는데요. 장마전선이 북상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반기성] 대개 여름철 장마전선이 위치해 있을 때는 아침, 밤에서부터 새벽 사이, 그래서 오전까지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약간 수축을 합니다. 북쪽 찬공기가 오히려 강화되니까 대개 남하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어제는 실제로 방송할 시간에 그때도 주로 비는 경기 북부하고 강원 북부 쪽에 위치하고 있었거든요. 그게 수도권 쪽으로 내려올 것으로 봤는데 내려오지 않았죠. 그래서 어제 실제로 경기 북부하고 강원 북부 쪽으로만 많은 비를 내렸고 남쪽으로는 산발적인 소낙성 강우만 지나가는 형태를 보였습니다. [앵커] 밤사이 저희가 앞서 기자들이 나가서 소식 전해 드리기도 했는데 조금 소강상태를 보인 곳이 많았다고 하고 지금 비가 오는 곳은 어디입니까? 그리고 강수량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한데요. [반기성] 현재도 가장 강한 곳은 서울 북부죠. 강원 북부로 해서 지금은 제일 많이 오는 곳이 향로봉입니다. 시간당 35mm 정도 비가 내리고 있고요. 어제와 달리 어제는 내려오지 않았는데 오늘은 약간 밤사이 계속 경기 북부하고 강원 북부 쪽에 위치해 있던 장마전선대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원래 이렇게 내려오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내려오지 않았는데. 그래서 서해상 쪽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서울 쪽으로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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