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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장마 이어 8∼9월 '태풍 북상 시기'...몇 개나 영향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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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문지현 앵커
■ 출연 :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상 유례 없는 폭우가 중부지방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앵커]
장마전선에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가 공급된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밤사이 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 전문가와 알아보겠습니다.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