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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자막뉴스] 삼성 이재용 부회장 협박해 돈 뜯으려던 공익제보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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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이 불거진 건 올해 초입니다.

공익제보자 김 모 씨가 관련 내용을 권익위에 신고하고, 언론에도 제보하며 논란이 커졌습니다.

김 씨는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간호조무사인 전 여자친구가 이 부회장 추정 인물과 나눈 SNS 대화와 자신의 목격담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김 모 씨 / 공익제보자 : ((이재용 부회장이) 누워 있는 걸 직접 보셨어요?) 네 누워 있는 것을. 띠띠띠 소리 나는 기계 하나 틀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