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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윤석열 '독재' 발언에…날세운 여당 vs 야당은 환영

등록일 2020.08.05 재생수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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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윤석열 '독재' 발언에…날세운 여당 vs 야당은 환영 '민주주의의 허울을 쓴 독재를 배격해야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한 이 발언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윤총장이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지도부 차원의 공식 반응은 없었지만, '사실상의 반정부 투쟁'이라며'정치적 발언을 하려면 옷을 벗고하라'고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반면, 통합당은 '민주주의의 당연한 원리를 이야기한 것'이라며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칼잡이 윤석열의 귀환을 환영한다'는 대변인 논평도 나왔는데요. 오늘 이 시간, 김성완, 최수영 두 시사평론가와 함께 윤총장 발언이 불러온 정치권 파장과 어제 열린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 모습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40여일 침묵 끝에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내놓은 발언이 논란입니다. 특히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해야 한다"는 부분을 두고 여러 정치적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취지에서 한 발언이라고 보십니까? 이번 논란, 서초동을 넘어 여의도로까지 넘어왔는데요. 청와대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고 민주당 역시 당차원의 공식 대응은 자제 중이지만,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사퇴까지 거론하며 거센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고요. 반면 통합당은 환영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거든요. 이런 여야 입장, 어떻게 보십니까? 일각에서는 윤 총장의 이번 발언에 개인적인 정치적 야망이 담긴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분석도 나옵니다. 실제로 이번 발언엔 검찰의 주요 현안인 수사권 조정이나 검사 몸싸움 등과 관련된 언급은 전혀 없었고, "독재, 전체주의" 등 다소 공격적이고 자극적인 단어들을 사용해 정부와 여당을 자극했다는 건데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실제 윤 총장이 정치권에 발을 담글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최근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야권 후보 선두를 달리고 있고 지지율도 계속해서 상승세인데다, 김종인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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