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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복구 작업에 군 인력도 투입...충남 복구율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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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제(3일) 물 폭탄이 쏟아진 천안과 아산 등 충남 북부지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 인력이 투입되고 자원봉사자들도 팔을 걷어붙였지만, 응급복구율은 아직 20%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곤 기자!

뒤로 군인들이 보이는데 그곳에서도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죠?

[기자]
저희 취재팀은 다양한 피해 현장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에는 침수 피해를 본 비닐하우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