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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밤사이 비 잦아든 경기도…비구름 접근해 강한 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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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5일 장맛비가 잦아든 경기도에 남부 해상을 중심으로 비구름이 접근하고 있어 다시 한번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가평 36.5㎜, 하남 24㎜, 포천 15㎜, 연천 12㎜, 과천 12㎜다.

광주, 군포, 수원, 안성, 여주 등 일부 지역에는 밤사이 비가 내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