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태평양의 무인도 해변에 새겨진 SOS 조난신호 덕분에 항해 중 실종된 미크로네시아 선원 3명이 극적으로 구조되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미국과 호주 군 당국은 4일(현지시간) 조난된 미크로네시아 선원 3명을 태평양의 외딴 섬에서 발견해 구조했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했는데요.
배 연료가 떨어져 무인도에 표류한 이들은 해변에 SOS 글자로 쓰고 구조를 기다리던 중 작전비행 중이던 미 공군에 발견돼 기적처럼 구조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제작 : 황윤정·문근미>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과 호주 군 당국은 4일(현지시간) 조난된 미크로네시아 선원 3명을 태평양의 외딴 섬에서 발견해 구조했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했는데요.
배 연료가 떨어져 무인도에 표류한 이들은 해변에 SOS 글자로 쓰고 구조를 기다리던 중 작전비행 중이던 미 공군에 발견돼 기적처럼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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