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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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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닷새째 이어진 집중 호우로 26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특히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컸는데, 원인과 대책을 취재했습니다.
▶ 허술한 산사태 취약지 관리 제도, '7명 사망' 불렀다
▶ 500mm 내린다더니 고작 4mm…툭하면 오보, 왜?

2.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거란 우려에 정부와 여당이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전·월세 전환율을 낮추고 임대인이 월세로 바꾸는 걸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전세 → 월세' 움직임 늘자 "전월세 전환율 낮추겠다"

3.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초대형 폭발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항구 창고에 보관했던 질산암모늄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부상자는 4천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 베이루트 생존자들 "폭발음 뒤 부상…무슨 일인지"
▶ "죽고 싶지 않아요" 폭발음 속 아이부터 감싼 아버지

4. 정신과 병원에서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의사가 찔려 숨지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런 사건을 막기 위해 이른바 임세원법이 마련됐지만, 여전히 많은 의료 현장이 위험에 노출된 현실을 보도합니다.
▶ 퇴원 요구 앙심 품고 흉기 난동…정신과 의사 또 희생
▶ 비상벨 1개에 연 300만 원…'임세원법 사각지대' 여전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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