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지역에도 20일 가까이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비 피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평양을 가로지르는 대동강물이 흘러넘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중앙TV가 오늘(5일) 오후 강원도 금강군 비 피해 상황 보도한 화면입니다.
장맛비로 도로가 침수됐고 자동차 바퀴의 절반이 물에 잠겼습니다.
북한에서도 벌써 18일째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지역에도 20일 가까이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비 피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평양을 가로지르는 대동강물이 흘러넘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중앙TV가 오늘(5일) 오후 강원도 금강군 비 피해 상황 보도한 화면입니다.
장맛비로 도로가 침수됐고 자동차 바퀴의 절반이 물에 잠겼습니다.
북한에서도 벌써 18일째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