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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50층 재건축' 시범 사례 서두른다…강남 · 목동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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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4일) 정부의 주택공급계획 발표와 관련해 일부 여당 자치단체장의 반발 같은 잡음이 일었는데 당정이 집안 단속에 나섰습니다. 공공재건축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안에 시범 사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당은 신규 택지 예정지가 자리한 일부 자치단체와 지역구 의원들의 반발을 우선 수습했습니다.

[윤후덕/더불어민주당 부동산TF 팀장 : 해당 지역 주민분들과 그리고 해당 지역의 선출직 공직자분들과 더 소통하고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