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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희숙 "대출규제로 내집 마련 꿈 억누르는 나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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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본회의 연설로 큰 화제를 모았던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이 지난 일주일 사이의 소회를 TV조선에 공개했습니다. 정부 부동산정책에 대한 날선 비판을 이어가면서도 야당의 냉정한 지적에 국민들이 목말라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런 식으로 내집 마련에 대한 꿈을 억누르는 나라는 없다며 정부 정책을 성토했습니다.

김수홍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윤희숙 (지난달 30일)
"저는 임차인입니다. 더 이상 전세는 없겠구나. 그게 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