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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류호정 '미니원피스' 등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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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벌써 오래 전이지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국회의원에 당선돼 처음으로 나오면서 양복 바지가 아닌 흰색 면바지를 입고 나와 이른바 '백바지'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17년이 지난 지금 한 여성의원의 옷차림으로 비슷한 논란이 다시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회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주장과 이제 이 정도의 다양성은 받아들여야 한다는 긍정적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데 본인은 뭐라고 했는지 황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