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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장화 신고 삽 들고…수해 현장 찾은 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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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고 삽 들고…수해 현장 찾은 통합당

[앵커]

7월 임시국회가 끝나자마자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수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에 힘을 보탰는데요.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시동을 거는 모습입니다.

이승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고무장화를 신고 목에 수건을 두른 주호영 원내대표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삽을 들고 흙을 퍼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