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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문화현장] 7년 만에 만난 황정민X이정재의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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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황정민·이정재 주연]

청부살인업자 인남은 일본에서 재일동포 야쿠자를 암살한 뒤 타이로 떠납니다.

숨진 야쿠자의 동생 레이가 그를 쫓아 타이로 향하면서 두 남자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2013년 영화 '신세계'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황정민 이정재가 7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