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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15초 뉴스] 마치 핵폭발처럼⋯레바논 베이루트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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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장관 "폭발로 135명 사망·5천 명 부상"

레바논 대통령, 철저한 조사·책임자 처벌 약속

레바논 총리 "대량 질산암모늄 6년간 창고 보관"

알자지라 "관료들은 6년 전부터 위험성 알았다"

베이루트 항구
초대형 폭발사고

마치 핵폭탄이 터진 듯
주위 건물들 산산 조각

사망자 135 명, 부상자 5천 명
엄청난 인명 피해

"항구 창고에 보관 중이던 질산암모늄이 원인"
※질산암모늄: 질산과 암모니아의 화합물로 주로 비료 생산과 폭발물 제조에 쓰임. 질산암모늄 1kg, TNT 0.42kg과 맞먹는 위력

레바논 최고국방위원회는
곧 폭발 참사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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