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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상] '267만 구독' 쯔양 돌연 은퇴…'뒷광고' 논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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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을 받고 촬영한 영상을 올리면서 유료 광고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일명 '뒷광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267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쯔양은 뒷광고 논란이 불거지자 6일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쯔양은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튜브 방송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던 시기에 몇 개의 영상에 광고 표기를 하지 않았다.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바이며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