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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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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춘천시 의암호에서 경찰정과 시청 행정선 등 배 3척이 전복돼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공 수초섬이 폭우에 떠내려가자 강가에 고정하려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 "사람 있어" 순간 의암댐 수문으로…실종자 5명 수색
▶ "16억 수초섬 때문이냐" 의암댐 실종자 가족들 분통

2. 계속되는 중부 지역 폭우로 마을이 침수되고 축대가 무너지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서울 한강대교 일대에는 9년 만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돼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 '통째 침수' 진흙뿐인 보금자리…지뢰까지 밀려왔다
▶ "잠실에서 신촌까지 2시간"…주차장으로 변한 서울

3. 국토부와 기획재정부 등의 고위공직자 36%가 다주택자라고 경실련이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 107명 가운데 7명은 3채 이상을 보유했습니다.
▶ "다주택 공직자는 부동산 정책 못 만들게 하라"

4.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7개월여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전세 매물은 줄어들고 있는데, 임대차법 시행 이후 부동산시장을 취재했습니다.
▶ 집주인들은 '4년치 한번에'…전셋값 날개 달았다


​▶ [마부작침] '의원님 식당'에서 몰아 쓴 1,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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