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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1,000만 달러 영유아 지원 결정…김정은 태도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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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편 정부는 1천만 달러, 약 118억 원 규모의 대북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세계 식량계획을 통해 북한 영유아와 여성들을 지원하는데 쓰이는데, 어제(5일) 전해드린 남북 현물 교역 재개와 맞물려 관계 개선을 위한 정부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안정식 북한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유엔 세계식량계획, WFP에 지원하는 1천만 달러는 북한 영유아와 여성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