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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인터뷰] 김헌동 "'다주택이 죄?' 정책 만드는 공직자라면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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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주택 실태 공개…경실련 김헌동 본부장

"국회의장에 국토위·기재위 다주택 의원 교체 요청…답변은 아직"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서복현


[앵커]

오늘(6일) 발표를 주도한 경실련의 부동산 건설기업본부 김헌동 본부장과 좀 더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어서 오십시오.

[김헌동/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 안녕하십니까?]

[앵커]

이번에는 고위공직자들입니다. 그중에서도 부동산 정책을 만드는 고위공직자들인데요. 재산을 이렇게 조사하신 이유를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