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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미일 투어 스타들, 경주에 뜬다…'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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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골프 '별들의 전쟁'이 오늘(7일)부터 경주에서 펼쳐집니다.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가 주최하는 '챔피언스 트로피' 대회에 한미일 투어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단체 셀카도 찍으며 추억을 만듭니다.

[모두의 희망으로 다시 멋진 내일을. 파이팅!]

올해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은 해외연합팀과 KLPGA 팀의 대결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