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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남부지방부터 다시 돌풍에 강한 비…장마 더 간다?

등록일 2020.08.07 재생수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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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과 중부에 내린 집중 호우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전국에 다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특히 내일까지 충청도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300mm 이상의 비가 온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기상싱황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윤예담 캐스터.! 수도권과 중부,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렸는데, 이번에는 충청과 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다고요? [캐스터] 네 맞습니다. 최근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북부 지방이 고비였는데요, 오늘과 내일 주의해야 할 지역은 충청과 남부 지역입니다. 우선 호우특보 현황 보시면 전북과 전남 경남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어서 레이더 영상 보시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 등 수도권에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고, 더불어 서해상에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구름대가 형성된 모습입니다. 내일까지 이들 지역과 충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은 현재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곳이 많은데요,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남부와 영서남부, 충청과 전북, 경북 많은 곳에 300mm 이상, 수도권과 영서남부를 제외한 강원도, 전남과 경남에 50~10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계속되는 강하고 많은 비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추가 피해 없도록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는 이번 주말내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어지겠고, 중북부 지방의 비는 다음 주 후반까지도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윤예담 기상캐스터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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