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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차 안에서 5시간' 지옥의 출근길..."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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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불편 겪은 분들 많으셨죠?

저희 YTN 취재진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서울 광진구 자택부터 상암동 본사까지, 천당과 지옥을 오간 5시간.

꽉 막힌 도로 위에서 마주친 모습들, 부장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다시 찾아온 아침, 오늘도 즐겁게 출근길에 오른 영상취재부 윤원식 기자.

서울 광진구 자택부터 YTN 본사가 있는 상암동까지 평소처럼 강변북로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