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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자막뉴스] 광진구-상암 5시간...YTN 기자 '지옥의 출근길'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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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아침, 오늘도 즐겁게 출근길에 오른 영상취재부 윤원식 기자.

서울 광진구 자택부터 YTN 본사가 있는 상암동까지 평소처럼 강변북로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런, 밤사이 쏟아진 비 때문인지 길이 엄청나게 막힙니다.

응원하는 류현진 선수의 경기가 시작됐지만 라디오 중계 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라디오 중계 : 자 이제 류현진 선수가 이적 후에 첫 승에 도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