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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날씨] 다시 강해지는 비구름...소멸했던 장마전선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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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이틀째 소강…남부, 호우특보 속 국지성 호우

다시 강해지는 비구름…소멸했던 장마전선의 부활

주말∼휴일도 호우 경계령…지역별 비 얼마나 내리나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김진두 / 문화생활과학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중부지방은 짧은 소강상태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국지성 호우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충청과 전북, 경북 지역에 많게는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다고 하죠.

취재기자와 함께 호우 상황과 전망 분석해 보겠습니다. 문화생활과학부 김진두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진두 기자가 어제 설명한 것처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