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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우즈, PGA챔피언십 첫날 선두와 3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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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PGA챔피언십 첫날 선두와 3타차

[앵커]

남자 메이저골프대회 PGA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습니다.

타이거 우즈, 브룩스 켑카, 제이슨 데이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는 교포 선수인 대니엘 강과 리디아 고가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최태용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샌프란시스코의 쌀쌀한 날씨 탓에 스웨터를 입고 출전한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