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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경찰도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참전…100일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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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국회 발제



[앵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 5명이 오늘(7일)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부동산 문제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사표 수리 여부를 놓고 장고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창룡 신임 경찰청장은 취임 첫 과제로 부동산 투기꾼들을 잡겠다며 100일 동안의 특별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관련 내용 조익신 반장이 정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