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삼성그룹 13개 계열사가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삼성그룹은 또 피해 지역에서 침수 가전제품을 세척하고 점검하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재난 구호용 세탁 차량과 밥차를 보내 이재민들의 빨래와 식사를 돕고 삼성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의료 지원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지은[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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