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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실종 경찰 조카 "수초섬 작업 지시 확인, 반드시 밝힐 것"

등록일 2020.08.07 재생수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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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한민용 [앵커] 오늘(7일) 실종자 수색은 종료됐습니다만 실종자 가족들은 여전히 사고대책본부가 있는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 가운데 한 분과 직접 연결해서 이야기를 좀 들어보겠습니다. 실종된 경찰관의 조카 김성일 씨가 연결돼 있습니다. 선생님, 먼저 이 어려운 와중에도 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먼저 오늘 이모부가 타고 있던 그 경찰정을 오늘 찾았는데요. 혹시 그 수색작업을 다 지켜보셨습니까? Q. 경찰정 찾았지만 실종자는 발견 못 했는데… [김성일/실종 경찰관 조카 :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지켜봤고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없어서 안타까웠고 또 나타났을 때 개인적으로 또 그 모습을 보는 게 두렵기도 했습니다.] [앵커] 혹시 오늘 그 경찰정 안에 블랙박스 같은 영상이 남아 있다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혹시 그 영상도 확인을 좀 하셨습니까? [김성일/실종 경찰관 조카 : 그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물건이 나오는 건 봤고요. 소방당국에서 경찰서에서 인계하는 것도 봤는데 그 이상의 어떤 내용을 아직 통보받은 적은 없습니다.] [앵커] 오늘 이틀째 수색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계신데요. 제가 듣기로는 이렇게 힘든 와중에도 저희 인터뷰에 나와주신 이유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색이 잘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보시기에? Q. 실종자 가족으로서 보기에 수색 잘되고 있나 [김성일/실종 경찰관 조카 : 지금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해 주시고 있는 건 알고 있지만, 현실이나 상황에 비춰봤을 때 턱없이 부족하고 열악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저희가 조금 더 빨리 실종자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하고 이 방송에 나오게 됐습니다.] [앵커] 오늘도 2000명 넘는 인원을 투입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오늘 춘천시 브리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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