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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광주 양산동 포장지 업체 창고서 불…1명 화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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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불길 치솟은 광주 양산동 공장
(광주=연합뉴스) 7일 오후 광주 북구 양산동 한 포장지 공장 창고에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0.8.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7일 오후 6시 1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모 포장지 업체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370여㎡ 창고 내부를 거의 태우고 119에 의해 오후 7시 25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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