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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프로축구] 강등 위기 인천, 새 사령탑으로 조성환 전 제주 감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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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등 위기 인천, 새 사령탑으로 조성환 전 제주 감독 확정

[앵커]

강등 위기에 몰린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조성환 전 제주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습니다.

조 감독은 9일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두 차례나 논란을 일으켰던 인천의 새 감독 선임 작업이 조성환 전 제주 감독으로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