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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양승조 충남도지사 "신속한 응급 복구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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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충남 천안과 아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시·군의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과 같은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종합 복구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서 제외된 금산군과 예산군은 중앙 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의 사전조사에서 기준 피해 금액인 75억 원을 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