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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고가의 삼성 새 프리미엄폰, 코로나19 뚫고 해외서 통할까

등록일 2020.08.08 재생수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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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최근 야심 차게 내놓은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이 미국이나 유럽 주력시장에서 판매에 성공을 거둘지 관심입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고가품의 흥행 가능성에 의문을 나타내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 노트20 등 새 스마트폰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매리 리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 담당 : 바로 S펜입니다. S펜은 노트제품의 경험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우리 개발자들이 고객 손가락 끝에 힘을 더 실어주기 위해 개선과 개발을 지속했습니다.] 이번 언팩 행사 이후 갤럭시폰이 다양한 편리성과 빼어난 기능을 갖췄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습니다. 미국의 정보통신 매체 씨넷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이 훔쳐야 할 갤럭시의 성능으로 실제로 펜을 쓰는 것처럼 느낌이 개선된 'S펜' 등 5가지를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대유행 지속으로 주머니가 얇아진 미국 소비자들에게 갤럭시 고가품이 얼마나 매력적일지는 의문이라고 AP통신이 분석했습니다. 갤럭시 노트20의 경우 종전처럼 미국에서 120만 원에서 150만 원 사이 비싼 가격대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폴더블폰 신제품은 이보다 훨씬 비싼 2백만 원 안팎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달리 삼성의 경쟁자인 애플의 경우 지난 4월 50만 원을 밑도는 보급형을 내놓아 매출을 크게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구글도 값이 훨씬 저렴한 40만 원 초반대의 새 스마트폰을 곧 출시할 계획입니다. 보급형이 코로나19 시대의 대세로 떠올라 고가품 판매 전망이 불투명해졌다는 진단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노트 시리즈처럼 프리미엄 제품을 요구하는 소비층이 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자신감을 보입니다. [폴 스캇 / 삼성전자 영국법인 상품기획 담당 : 우리는 고가품 시장이 상당한 규모로 다시 유행한 것을 관찰해왔습니다. 우리는 모든 소비자의 요구에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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