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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고가의 삼성 새 프리미엄폰, 코로나19 뚫고 해외서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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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최근 야심 차게 내놓은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이 미국이나 유럽 주력시장에서 판매에 성공을 거둘지 관심입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고가품의 흥행 가능성에 의문을 나타내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 노트20 등 새 스마트폰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매리 리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 담당 : 바로 S펜입니다. S펜은 노트제품의 경험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우리 개발자들이 고객 손가락 끝에 힘을 더 실어주기 위해 개선과 개발을 지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