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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부동산 논란 중심에 선 참모들…노영민 등 6명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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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이 어제(7일) 모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는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여론이 나빠진 것이 배경이라는 해석입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는 노영민 비서실장 등 문재인 대통령의 고위 참모 6명이 어제 사의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