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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프로야구] 전준우 역전 만루포…8월 전승 이어간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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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준우 역전 만루포…8월 전승 이어간 롯데

[앵커]

롯데가 8회 터진 전준우의 역전 그랜드슬램을 앞세워 두산을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프로야구 최단신 선수인 삼성 신인 김지찬은 데뷔 첫 홈런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0대 4로 끌려가던 8회, 안치홍의 2루타와 김준태의 희생플라이로 점수 차를 2점으로 좁힌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