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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정부, 남북교류 계속 '노크'…北 수해 계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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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교류 계속 '노크'…北 수해 계기 될까

[앵커]

정부가 남북관계 복원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북측에 계속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연일 쏟아지는 폭우로 북한도 피해가 큰 상황인데, 소통 재개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혜림 기자입니다.

[기자]

<이인영 / 통일부 장관> "최근 일방적인 방류 조치에 유감을 표합니다." "남북 간 최소한의 소통이 즉시 재개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