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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남원 섬진강 제방 유실 현장...고립 주민 2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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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동안 쏟아진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 일부가 유실됐습니다.

최대 100m에 이르는 제방이 무너지면서 주변 농경지와 마을이 침수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성 기자!

조금 전까지 남원 금곡교에 있었는데, 장소를 옮겼군요.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한 시간 전에는 멀리 오른쪽으로 보이는 금곡교에서 중계했는데, 이번에는 장소를 조금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