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경북 청송군 현서면의 하천에서 40대 여성 A 씨가 승용차를 탄 채 떠내려가다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6대와 소방관 등 2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여 만에 A 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운전 중에 승용차가 미끄러져 하천에 빠진 뒤 200m 정도 떠내려오다 둑에 걸려 화를 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소방당국은 소방차 6대와 소방관 등 2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여 만에 A 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운전 중에 승용차가 미끄러져 하천에 빠진 뒤 200m 정도 떠내려오다 둑에 걸려 화를 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