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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감시풀었더니 교회 발 집단감염 커져...국내 발생 30명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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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모임 금지를 푼 지 2주일 만에 다시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다시 방역대책을 강화할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김정회 기자입니다.

[기자]
안정적이던 국내 발생이 30명대로 급증했습니다.

국내 발생이 30명대로 는 건 지난달 23일 이후 16일 만입니다.

교회 발 집단감염이 영향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