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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트럼프 "재선 시 北과 신속 협상"…어려워진 10월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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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11월에 있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하면 북한과 협상하겠다고 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협상 시점을 대선 이후로 제시한 거라서 10월의 깜짝 북미정상회담은 물 건너간 거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본인 소유 리조트로 간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