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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외식업·편의점·온라인몰' 창업에 뛰어드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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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2030 젊은이들이 창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외식업뿐 아니라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데, 경기 악화와 코로나 영향 등으로 취업 문이 좁아진 상황에서 창업 진입 장벽은 많이 낮아졌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차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8살 신 대범 씨는 석 달 전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냈습니다.

대학 졸업 후 두루 해봤던 요식업 아르바이트 경험을 살려 음식점을 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