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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래도 되나요] "벌 만큼 벌었으면서…" 황금거위 배 가른 유튜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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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튜브계가 '뒷광고'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뒷광고'란 유명 유튜버나 인플루언서(SNS상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들이 대가를 받은 광고 상품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마치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처럼 꾸미는 것을 일컫습니다.

유튜버들의 '뒷광고' 논란은 지난달 21일 유튜브 채널 '애주가' 참PD가 폭로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는 인기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들의 사과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