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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예배 뒤 함께 모여 식사…잇단 '교회발 집단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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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의료진은 폭우가 쏟아지는 오늘(9일)도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새로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 수가 30명대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와 서울 교회들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의 여파였습니다. 이 교회들 모두 예배가 끝난 뒤 함께 모여 식사한 게 감염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정아람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행정복지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