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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야?!] 진중권, 文 저격수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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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야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치부 홍연주 기자 나왔습니다. 첫번째 물음표부터 보죠.

[기자]
첫번째 물음표는 "노영민 반포 집, 팔렸나?"로 하겠습니다.

[앵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주와 반포에 집 두채를 갖고 있다가 논란이 일면서 두 채를 모두 팔았다는 보도가 나왔었잖아요?

[기자]
네 노 실장은 청주집을 먼저 판다고 해서 여론의 역풍을 맞았죠. 그러자 아들이 혼자 살고 있다는 반포집까지 팔았다고, 지난달 9일 언론에 첫 보도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