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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북미, 상호 연락사무소 설치 모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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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협상 등의 진전을 위해 양측에 연락사무소 설치를 모색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하면 북한과 매우 빨리 협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과 미국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비핵화 협상 등의 진전을 위해 양측에 연락사무소 설치를 모색 중이라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