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유례없는 긴 장마에 태풍 '장미'까지…예상 경로·세력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헌, 황남희


[앵커]

이미 장맛비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큰 상황인데 태풍의 영향까지 또 오늘(11일) 더해지는 거라서 긴장감 속에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태풍 상황 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웨더의 반기성 예보센터장 그리고 이재승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기성/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