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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15초 뉴스] 물에 떠다니고 고립되고...동물들도 '수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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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까지 물에 잠긴 마을

간절하게 구조를 기다리는 지붕 위의 개 두 마리

살기 위해 고개만 빼꼼히 내밀고 간신히 숨만 내쉬는 소

불어났던 물이 빠진 뒤 한 마을회관에는...

2층까지 피신한 절박한 소들의 모습

온몸이 흠뻑 젖은 채 겁에 질린 강아지

소방대원이 배 위에 얹고 헤엄쳐 구조

계속되는 물폭탄에 동물들도 '수난시대'

더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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