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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어제 신규 확진 28명...국내발생 17명, 해외유입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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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교회 관련 감염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다소 줄어 2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경기도 고양시 교회에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남대문시장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균 기자!

신규 확진자가 다소 줄었지만 교회 발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