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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빠르게 제주 벗어난 태풍 '장미', 이제 부산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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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5호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이 시각 제주에 가장 가까이 접근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JIBS 김연선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저는 지금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와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시각 제5호 태풍 장미는 제주의 최근접 위치를 지나 빠르게 제주를 벗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