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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이재용 사건 다음주쯤 처분…수사 지휘라인 공백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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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사건 다음주쯤 처분…수사 지휘라인 공백 변수

[앵커]

법무부가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하면서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 수사 지휘라인에도 공백이 생겼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처분에도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1년 8개월간 끌어온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최종 처분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여러 변수들이 생기고 있습니다.